■ 사건내용

의뢰인은 남편과 성격차이로 오랜 기간 다툼을 지속하였고 더 이상 같이 살기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자녀를 남편에게 맡겨두고 집을 나와서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의뢰인은 몇 개월간의 별거 끝에 더 이상 혼인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혼소송을 제기하고자 센텀변호사사무소를 찾아왔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현실적으로 자녀를 키울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아서 남편에게 양육권을 주고자 하였고 다만 면접교섭의 기회를 자신이 원하는 만큼 받고 싶어 하였습니다.

■ 사건의 결과

의뢰인은 남편에게 양육권을 주고 면접교섭의 기회를 원하는 만큼 받는 방법으로 조정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