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내용

의뢰인의 밸브제조업체로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다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센텀변호사사무소를 찾아왔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센텀변호사사무소는 손해배상소송을 수행하면서 근로자의 과거병력을 모두 조회하였고 과거판결과 진료기록을 통해 근로자가 회사 입사 전부터 기왕증이 있었음을 찾아내어 주장,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근로자가 회사 내부의 업무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던 과실도 주장, 입증하였습니다.

■ 사건의 결과

청구금액에 비하여 절반을 감액하여 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