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내용

의뢰인은 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해왔는데 병원에서 의약품대금지급을 계속 미루어 센텀변호사사무소를 찾아왔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센텀변호사사무소는 의약품대금청구소송을 제기하여 몇 차례 다툰 끝에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의 결과

그런데 병원에서는 판결 뒤에도 의약품대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표시나 계획을 말해주지 않았고 곧바로 병원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요양급여비용채권을 압류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들에 대한 급여조차 지급하지 못하게 되자 의약품대금을 모두 지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