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내용

의뢰인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상속이 개시되었는데 의뢰인의 형제들 중에는 서로 사이가 좋지 못해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돌아가신 아버지는 은행에 예금이 있었고 예금을 찾으려고 하였는데 은행에서는 상속인 전원의 협의서를 가져오지 않으면 예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하였고 센텀변호사사무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센텀변호사사무소는 예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여 가분채권이 공동상속되는 경우 상속개시와 동시에 당연히 법정상속분에 따라 공동상속인들에게 분할되어 귀속되고 상속재산 중 예금채권이 전부이고 초과특별수익자나 특별수익이나 기여분이 인정되는 자가 없음을 입증하였습니다.

■ 사건의 결과

승소판결을 받았고 예금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