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내용

의뢰인은 직장동료들과 회식 후 직장동료가 집에까지 차로 데려다준다는 말에 직장동료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동료는 집으로 가다가 의뢰인을 추행하였고 의뢰인은 간신히 그 자리를 빠져나오게 되어 직장상사에게 그와 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직장상사는 직장동료를 문책하였고 의뢰인은 계속해서 회사를 다녀야해서 직장동료를 고소하지는 않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은 이 사건이 계속 기억에 남아 트라우마가 되었고 용기를 내어서 센텀변호사사무소를 찾아왔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센텀변호사사무소는 당시 사건을 구체적으로 구성하여 직장동료를 고소하였습니다. 

■ 사건의 결과

직장동료는 의뢰인에게 수차례 사과를 구하면서 거액의 합의금을 제시하였고 의뢰인을 이를 받아들여 합의하게 되었습니다.